임직원들과 함께 '출산 장려 릴레이 댄스 챌린지' 진행
쌍방울그룹이 '쌍방울그룹 출산 장려 캠페인 선포식'을 22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우 쌍방울그룹 총괄대표를 포함해 방송인 심하은, 방송인 박가람, 틱톡커 쥬니, 모델 권은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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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쌍방울그룹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행사에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이 '출산 장려 릴레이 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하유진 기자] |
이천수의 아내이자 방송인인 심하은은 "출산과 육아가 힘든 점도 있지만, 주변에 항상 '무조건 아이는 가지시라,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출산을 독려했다.
쌍방울그룹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 출산한, 혹은 현재 출산을 앞둔 5가구의 직원들에게 3000만 원씩 지급했다. 앞으로 둘째 출산에도 3000만 원, 셋째는 4000만 원 추가 지급해 누적 1억 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 출산지원금 수령 임직원은 "생각지도 못한 지원금을 받았다"며 기쁨과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결혼 고민하시는 분들도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결혼하셔서 이렇게 좋은 선물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쌍방울그룹은 이외에도 난임 시술을 받는 직원 1인에게 300만 원의 난임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을 포함한 쌍방울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출산 장려 릴레이 댄스 챌린지'를 진행했다. 해당 댄스 챌린지는 출산 장려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안무를 제작한 서영모 아이오케이컴퍼니 음악사업부 퍼포먼스 디텍터는 "사랑으로 시작한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만나서 둘이 되고 그 둘의 결실이 이루어져서 아기가 태어나서 아이를 돌보는 과정들이 사랑으로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안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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