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와 GS칼텍스는 신개념 주유 카드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적용하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
| ▲ 현대카드,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출시. [현대카드 제공] |
최저가 보장 할인은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할 경우, 주유 당일 반경 5km 내 국내 4대 정유사(GS칼텍스·SK에너지·S-Oil·HD현대오일뱅크)와 알뜰주유소의 동일 유종 가격을 비교해 가장 낮은 가격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가격 정보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과 연동된다.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바로주유' 서비스 이용 시 결제 금액의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차·세차·정비 등 차량 유지관리 관련 결제에도 5%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연회비는 1만 원이며, 발급 즉시 에너지플러스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