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장훈, 별명 숲튽훈 의미 바꾼 일화 공개

김현민 / 2019-08-06 16:51:57
7일 '라디오스타' 김장훈·돈스파이크·효민·이진혁 출연

가수 김장훈이 '라디오스타'에서 공황장애, 성대결절을 극복한 근황을 공개한다.


▲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장훈이 근황을 공개한다. [MBC 제공]


6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장훈, 돈스파이크, 효민, 이진혁이 출연하는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장훈은 자신이 '프로 극복러'임을 선언한다. 앞서 녹화에서 그는 공황장애를 극복했다고 알렸다. 김구라보다 공황장애를 먼저 겪었다는 그는 스스로 완치 판정을 내렸다는 전언이다.


이어 김장훈은 성대결절 극복법을 밝혔다. 그 비법은 허준에 빙의하는 것이었다. 김장훈은 동의보감 덕분에 목 상태가 호전됐다고 얘기했다.

아울러 예전과 달리 욕설을 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저 욕 끊었어요"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MC들은 방송 내내 김장훈 놀리기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최근 숲튽훈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장훈은 숲튽훈의 의미를 바꾼 일화를 공개했고 해당 별명 덕에 고등학교 축제 섭외까지 들어온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독도 지킴이로 유명한 김장훈은 일본 입국 금지설에 대해 해명했다. 1년마다 입국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는 그는 2012년 독도 수영 횡단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김장훈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민

김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