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앞둔 '로맨스는 별책부록'…'SKY캐슬'·'남자친구' 빈자리 채울까

장기현 / 2019-01-26 16:34:57
이나영, 9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26일 첫방송

배우 이나영이 9년 만에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가운데 'SKY캐슬'과 '남자친구'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 배우 이나영이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가 열린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고스펙 경단녀'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아는 동생' 차은호(이종석 분)가 만들어갈 로맨스가 주요 내용이다.

무엇보다 이나영은 2010년 KBS2 '도망자 Plan.B' 이후 9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것으로, 현실적인 연기로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온 이나영의 복귀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tvN '굿 와이프', OCN '라이프 온 마스' 등을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마니아 층을 양산한 정현정 작가의 재회로 드라마 팬들 사이에선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지난 24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배우 송혜교와 박보검을 앞세운 것에 비해 예상보다 저조한 8.7%의 시청률로 마쳤고, 18회 기준 22.3%의 시청률로 JTBC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것으로 평가받는 'SKY 캐슬' 또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그 빈자리를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9년 만에 돌아온 이나영이 채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지난 20일 9.9%의 시청률로 종영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26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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