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88.47로 사상 최고치 마감…하이닉스는 120만 돌파

이상훈 선임기자 / 2026-04-21 16:46:17
▲ 국내 증시가 21일 6388.47로 사상 최고점을 찍으며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코스피가 21일 6388.47로 사상 최고점을 찍으며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월 26일 6307.27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38거래일 만이다.

 

미국과 이란이 일시 휴전하며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종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좋은 실적에 대한 기대와 이를 투자 기회로 노린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달 월간으로 역대 최대 폭인 35조8806억 원어치 국내 주식을 팔아 치웠지만, 이달 들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각각 2조 원, 1조 원 넘게 사들이는 등 5조 원 넘게 국내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1%, 4.97% 상승해 21만9000원, 12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역대 처음 120만 원을 돌파하며 '120만 닉스' 기록을 세웠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3.3원 내린 1469.5원을 나타냈다.

 

▲ 국내 증시가 21일 6388.47로 사상 최고점을 찍으며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국내 증시가 21일 6388.47로 사상 최고점을 찍으며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국내 증시가 21일 6388.47로 사상 최고점을 찍으며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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