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최재호 기자 / 2025-02-25 16:42:07

한국동서발전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매월 '전통시장 가는날'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권명호 사장을 비롯해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25일 덕하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권명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25일 울산 울주군 덕하시장을 방문, 울산양육원·혜진원 등 울주군 관내 복지시설 후원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음식점에서 점심 간담회를 열었다.

 

동서발전은 매년 설 명절과 추석 명절에 전통시장 방문 주간을 운영하고, 울산 본사를 비롯해 전국 발전소 소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펼쳐 왔다. 올해부터는 매월 한번 장보기 행사를 확대한다. 

지난 설 명절에는 본사 소재 울산에서 중구 태화시장을 시작으로 동구 전하·월봉시장, 북구 호계시장 순번으로 장보기 행사를 이어왔다. 

권명호 사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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