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금융권 데이터 활용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하유진 기자 / 2025-04-16 17:11:17

네이버페이가 한국신용정보원, NICE평가정보와 함께 '금융권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신용정보원에서 (왼쪽부터)김종윤 NICE평가정보 대표,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장,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제공]

 

이번 업무협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명정보 결합 및 공동연구를 통해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 중 일부를 삭제하거나 모호하게 표시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게 조치한 정보를 뜻한다.

 

3사는 금융권과 마이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고 금융소비자 효용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금융·비금융 융합데이터의 활용 분석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분석 결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이번 3사 간 협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금융 소비자의 혜택을 증진하고 금융사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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