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은 2일 이사회를 열고 홍석조(70세)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41세) BGF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최고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홍 부회장은 BGF 부회장과 BGF리테일 부회장을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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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국 BGF 대표이사 부회장 겸 BGF리테일 부회장. [BGF그룹 제공] |
홍 부회장은 2013년 BGF그룹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경영전략부문 부문장 등을 거쳤다. 2016년엔 BGF리테일 전무, 2017년엔 부사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2019년 BGF 대표이사 사장에 오르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그룹 전반의 신성장 기반을 발굴하고 편의점 CU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BGF그룹은 홍 부회장이 신성장 동력을 적극 육성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편의점(CVS)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주력 계열사에 대한 책임 경영을 보다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GF리테일 신임 대표이사에는 민승배(52세)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 부문장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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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배 BGF리테일 신임 대표이사. [BGF그룹 제공] |
민 대표는 28년간 BGF맨으로 일한 '편의점 전문가'로 알려졌다. 1995년 BGF그룹에 입사해 △Project개발팀장 △커뮤니케이션실장 △인사총무실장 △영업개발부문장 등을 거쳤다.
민 대표는 CU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BGF리테일을 글로벌 CVS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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