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병헌 동생 이지안 "일 풀리지 않아 개명"

김현민 / 2019-08-12 16:54:03
13일 '비디오스타' 미스코리아 특집, 장윤정-이지안-권민중-김세연 출연

'비디오스타'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이지안이 개명 이유를 공개한다.


▲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이지안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MBC에브리원 제공]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장윤정, 이지안, 권민중, 김세연이 출연하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지안은 항상 본인을 소개할 때 오빠의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어딜 비벼. 내가 훨씬 선배지"라며 이병헌이 데뷔하기 전 자신이 아역으로 활동했던 과거를 밝혔다.


5세에 광고 모델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이지안은 어린 시절 찍은 CF만 200여 편이 넘는 아역 스타였다. 이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병헌의 면모를 공개해 출연진을 폭소하게 했다.

이지안은 이은희였던 이름을 바꾼 이유도 털어놨다. 그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사주를 보러 갔는데 가는 곳마다 이름이 안 좋다고 하더라"며 "문제는 지금 이름도 안 좋다고 한다"고 즉석에서 좋은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이지안은 MC들이 추천한 이름을 마음에 들어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 이은희, 이지안에 이은 새로운 이름은 공개된다.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지는 '비디오스타'는 1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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