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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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청사 모습 [함안군 제공] |
행안부는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5대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 30%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제도 활성화 노력과 적극행정 이행, 체감도와 적극행정 활성화 시책 등 18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 결과다.
함안군은 적극행정을 위한 제도 마련으로 '적극행정 운영조례' 전부개정,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지정과 운영을 했다.
또한 상·하반기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 제공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등 적극행정 시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군정 공약사업인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8년간의 적극적인 노력이 국민평가단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 유일 신용카드형 '함안아동급식카드' 전 시군 확대 전파 사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안군보건소,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임플란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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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보건소 청사[함안군 제공] |
함안군보건소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60~64세 저소득층 어른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함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0~64세 어르신으로 신청일 기준 1959년 출생한 어르신부터 1964년 출생자 중 생일이 경과한 어른이 이번사업의 대상자이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표 선정 기준자(가장 최근 달 납부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12만5000원, 지역가입자 6만7500원 이하)이다.
이번 사업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개까지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에게는 임플란트 1개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에게는 1개당 최대 70만 원을 도와준다.
모든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전화 상담 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도내 치과(의원) 중 희망하는 병원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군보건소는 이번 사업으로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함에 따라 60~64세 저소득층 어른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구강 기능회복으로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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