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농업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 유희성 창의전략연구소 대표가 21일 밀양농업기술센터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날 포럼은 '밀양 농산물 명품 마케팅 전략-농업으로 부자되기'라는 주제로 마련됐는데, ㈜창의전략연구소 유희성 대표가 특강을 한 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끌었다.
유희성 대표는 농업인 의식변화와 마케팅 전략 전문가로, 강의 내내 현장감 있는 사례 중심으로 강연, 호응을 얻었다. 그는 "농업도 무한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특별함을 드러낼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병구 시장은 "농업도시 밀양에서 농업인이 더욱 편리하게 영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