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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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
공공근로사업은 지역경제회복과 저소득층 생계 지원을 목표로 상반기보다 14명 늘어난 320명(139개 사업장), 지역공동체 일자리에는 4개 사업장 총 2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공근로는 △청년(56명) △일반노무(198명) △직업상담사(10명) △고령자(56명)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근무 분야는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공공업무 지원 등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 경우 △다문화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 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회야강 하천 환경개선 지원 등 4개 사업장에 22명이 투입된다.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18세 이상 69세 이하 시민은 1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8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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