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시장을 단장으로 한 양산시 북유럽경제교류단은 27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핀란드한인과학기술인협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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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연 시장이 헬싱키에서 한인과학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지난 23일 출국한 뒤 전날(26일) 노르웨이 오슬로를 거쳐 헬싱키에 도착한 경제교류단은 이날 주 핀란드대한민국대사 및 현지 시장과의 면담을 갖고, 관내 기업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노르웨이와 핀란드는 높은 경제 안정성과 기술 혁신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들이다. 특히, 핀란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유럽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허브로 자리매김해 있다.
이번 경제교류단 참가 기업인들은 MARIA01, 알토대학, 핀란드국립기술연구소(VTT) 등을 방문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나동연 시장은 26일 현지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오슬로 시 비즈니스 지역부 국장을 만난 데 이어 27일에는 주 핀란드대한민국대사, 헬싱키 시장과의 면담을 진행하며 관내 기업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나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북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관내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북유럽 시장,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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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북유럽경제교류단이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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