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부산 등지에 세계적 운영 노하우 담긴 시니어 타운 선보일 예정"
세계 최대의 호텔체인 회사 '윈덤 호텔 앤 리조트'가 한국에 5성급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사업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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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덤 호텔 앤 리조트' 전경 [퍼스트글로벌 제공] |
퍼스트글로벌(대표이사 윤호성)은 31일 세계 최초로 윈덤 5성급 시니어 레지던스 국내 유치에 합의, 사업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퍼스트글로벌은 오는 2030년이 되면 국내 실버산업이 160조 원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윈덤 그룹과 함께 국내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윈덤은 지난 2018년 5월 나스닥 상장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현재 전 세계 95개 국에 95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다.
국내에도 라마다, 라마다앙코르, 하워드존슨, 데이즈 등 4개 브랜드로 40여 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윤호성 대표이사는 "한국은 오는 2025년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며 "차원이 다른 최고의 호텔급 서비스를 시니어 부문에 도입해 국내 실버 산업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국내 첫 사례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옛 사보이호텔) 에 추진되고 있는 윈덤 창원 시니어 레지던스는 국내 최고 의료진과 연계된 24시간 건강관리 의료서비스와 전문 영양사가 관리하는 맞춤형 건강식단 집안 청소 세탁 등 호텔급 리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실내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최고급 스파 등 커뮤니티 시설에는 럭셔리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취미 건강 프로그램을 갖출 예정이다.
대지면적 4592.40㎡ 에 지하5층~지상38층 568호실 2개 동 규모로, 오는 2025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다.
퍼스트글로벌 관계자는 "창원을 시작으로 부산 등 도심에 교통, 의료, 교육, 쇼핑 등 모든 생활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5성급 호텔형 레지던스에 윈덤의 세계적인 운영 노하우가 담긴 시니어 타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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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덤 호텔 앤 리조트' 미국 본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퍼스트글로벌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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