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 "우리 군의 현대화가 자랑스럽다"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파리 샹젤리제 열병식에서 하늘을 나는 군인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가 타고 있던 동력 항공기의 이름은 '플라이보드 에어(Flyboard Air)'로 프랑스 기업가이자 제트스키 선수권 대회 전 우승자인 프랭키 자타파(40)가 프랑스 공군과 함께 개발했다.
이날 자타파는 직접 시연자로 나서 모의 소총을 들고 헬멧을 쓴 상태로 샹젤리제 상공을 날았다.
가디언 등 매체는 플라이보드가 공중으로 떠오르자 관중들 사이에서 환호성이 터졌다고 보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 군의 현대화와 혁신성이 자랑스럽다"고 감상평을 남겼으며, 현지 매체인 Le figaro는 "미래에 특수 부대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 열병식에서는 미니 드론과 폭발물 탐지로봇, 드론 저격용 소총 등 미래형 무기 여러점이 소개됐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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