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맞아 '원더 위시 가든' 선봬

하유진 기자 / 2023-11-09 16:33:34

롯데월드타워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소망'을 주제로 '원더 위시 가든'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정원 '원더 위시 가든'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

 

원더 위시 가든은 '빛을 내며 날아온 크리스마스 편지를 시작으로 사람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지친 마음이 치유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구현한 것이다.

 

정문에는 유럽 바로크풍의 비밀 문을 설치했다. 낮에는 유럽 정원을, 밤에는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포토 스팟을 제공한다.

비밀 문과 연결된 '미로 정원'에는 원더 위시 가든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60도 포토 스팟을 준비했다.

미로 정원을 지나면 높이 19m, 지름 10m의 '빅 위시 트리'가 고객을 맞이한다. 트리 하단부에는 유럽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유럽 건물 포토 스팟을 조성했다. 오후 5시 30분에 점등한 후엔 밤 11시까지 크리스마스에 캐럴에 맞춰 고보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지난해 인증샷 명소로 주목받았던 '회전목마'를 올해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회전목마 한쪽에 별도 포토존을 마련했다. 빅 위시 트리와 롯데월드타워를 한 뷰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포토 스팟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포토 스팟 3곳(미로정원, 위시 트리, 회전목마)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15, 시그니엘 서울 더 라운지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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