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올해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임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재능기부가 올해도 광양 곳곳에 온기를 전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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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지난 24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재능봉사단 발대식을 열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지난 24일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재능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이준재 광양시 장애인복지관장, 재능봉사단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2014년 창단 이후 임직원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현재는 48개 재능봉사단으로 확대돼 환경정화, 의료, 이·미용, 생활환경 개선, 식료품 전달 및 생필품 제작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2026년 재능봉사단 운영 방향과 봉사 계획을 공유했으며, 봉사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됐다.
또 봉사단원은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방용 핸드타월 200개를 직접 제작해 지역 복지기관 8곳에 전달하며 올해 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광양제철소는 올해도 재능봉사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광양제철소는 "봉사단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광양제철소와 광양시 간 상생의 스토리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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