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30일 신기~유산동 '양산교' 개통…6월까지 임시교량 철거

최재호 기자 / 2024-04-27 16:33:14

경남 양산시 신기동과 유산동을 잇는 '양산교'가 재가설 착공된 지 3년여 만에 개통된다.

 

▲ 30일 개통 앞둔 양산교 전경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왕복 6차로 규모의 양산교를 오는 30일 개통하고, 6월 말까지 임시로 설치한 왕복 4차로 규모의 가교를 철거한다고 밝혔다.

 

양산교는 길이 190m 너비 29.5m 규모다. 양산시는 예산 434억 원을 확보, 지난 2021년 2월에 착공한 바 있다.

 

양산교가 개통되면 2022년 11월 말 준공된 양산2교와 함께 유산동 및 신기동 일대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완화에 직접적 도움을 주게 된다. 

 

교통체증 완화로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 일대는 하루 평균 4만 대 이상 차량이 통행하는 교통혼잡 지역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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