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선 사망 소식에 남편 '박상훈' 관심…초등생 아들은 어쩌나

이종화 / 2019-06-29 16:18:52
지난 2006년 12월 촬영감독 박상훈 씨와 결혼

배우 전미선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 박상훈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70년생인 전미선은 2006년 12월 한살 연상의 영화 촬영감독 박 씨와 결혼했다. 당시 박 씨는 전미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연애'의 촬영감독이었다. 

영화 '연애'는 전미선이 데뷔 15년 만에 첫 주연을 맡은 영화다. 배우와 촬영감독으로 만나 열애 2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 영화배우 겸 탤런트 전미선이 29일 오전 11시 45분경 전북 전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배우 전미선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 박상훈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뉴시스]


전미선은 한 방송에 출연해 "영화가 끝난 지 한 달 쯤 되던날 '자기(박상훈)에게 3개월만 시간을 달라'는 문자가 왔다"며 "이상형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늠름한 뒷모습에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결혼 후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 초등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미선은 다음달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나랏말싸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 작품이 유작이 되고 말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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