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 음악 감상 및 굿즈 구매 가능…전문가 강연도
팝가수 엘튼 존을 다룬 영화 '로켓맨'이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행사에 참여한다.
6월 개봉을 앞둔 '로켓맨'은 이달 11일 유니버설뮤직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제7회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로켓맨' 관계자에 따르면 3일 뒤인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오드 포트(ODE PORT)에서 열리는 제7회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에서 엘튼 존의 인생을 담은 '로켓맨'을 미리 접할 수 있다.
엘튼 존은 전 세계 3억5000만 장 앨범 판매, 80개국 3500회 공연, 그래미 어워즈 5회 수상 등을 기록한 팝의 아이콘이다.
이번 행사에는 엘튼 존의 음악을 듣고 음반을 구입할 수 있는 섹션과 역사상 최고의 공연으로 손꼽히는 다저스타디움의 장면을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켓맨' 포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LP모양을 형상화한 스페셜 레코드 굿즈까지 선보인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은 영화다. 레이디 가가, 에드 시런, 샘 스미스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우상이자 전 세계를 열광시킨 엘튼 존의 무대부터 개성 넘치는 패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까지 그의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로켓맨(Rocket man)', '유어 송(Your Song)', '굿바이 옐로우 브릭 로드(Goodbye Yellow Brick Road)' 등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엘튼 존의 히트곡이 영화에 삽입돼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엘튼 존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였다. 여기에 영화 '킹스맨' 시리즈의 흥행 주역이자 할리우드 스타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 역을 맡아 호연을 선보인다. 엘튼 존은 태런 에저튼에게 "태런 에저튼만큼 완벽하게 나의 곡을 소화하는 배우는 없다"고 극찬했다.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으로 분하는 '로켓맨'은 6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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