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상반기 소규모 건설사업 128건, 32억여 원에 대해 41일 간 합동설계를 마치고 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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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청사 전경[함안군 제공] |
군은 건설교통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편성, 128건의 사업에 대한 자체설계를 마무리했다.
재난 업무를 담당하는 시설직 공무원들은 겨울철 도로결빙 해소 등의 업무 중첩에도 불구하고 설계목표량(103건)을 128건이나 초과 달성했다.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소규모 건설사업을 자체 설계함으로써 시설직 공무원 간의 기술교류와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설계용역비 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농번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한 사업 발주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며 오는 6월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함안군, 2024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대책 추진
함안군은 2024년 가축방역과 축산물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024년 주요내용은 △기관 및 단체 간 역할 분담 △축종별 필요되는 예방약품 및 소독약품 선정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급기반 구축 등이다.
올해 추진 사업은 57개 아이템 29억500만 원 규모다. 함안군은 상시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6명의 공수의를 위촉운영 중이며, 3개 공동방제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군은 재난형 악성 가축전염병으로부터도 청정상태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럼피스킨,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1개소 12시간 운영, AI.ASF 방역대책본부 통합운영과 상시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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