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 와인페어를 열고 '콜키지프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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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이 '콜키지 프리 위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
신동·나라·금양·까브드뱅 등 국내 유명 와인 사가 참여해 총 12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준비된 물량은 90만 병이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그랑크뤼 1등급의 프리미엄 와인을 대거 준비했다. △샤토 무통 로칠드 2009(195만 원) △샤토 오존 2014(135만 원) △샤토 라투르 2012(125만 원) △샤토 디켐 2005(77만 원)이 대표적이다.
콜키지프리 위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준비했다. 에디찌오네 글라스 패키지(7만4000원), 데스코노시도 글라스 패키지(1만8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자사 앱 회원 대상으로 구매한 와인을 백화점에 입점한 식당에서 별도 비용 없이 마실 수 있는 '식당가 콜키지 프리'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한 와인 영수증과 쿠폰을 식당가에 제시하면 사용할 수 있다.
고객 체험 이벤트도 연다. 유튜브 '콜키지프리'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압구정본점·판교점 등 5개 점포 내 와인 코너에서 소믈리에가 추천 와인 무료 시음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와인잔을 증정한다.
노태정 현대백화점 수석 소믈리에가 다양한 와인과 음식을 소개하는 '갈라 디너'도 연다. 오는 28일 압구정본점과 목동점을 시작으로 더현대 서울(29일), 무역센터점(30일), 더현대 대구(31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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