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은 2024년 '장원(粧源) 인문학자'를 선정하고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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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구범진 아모레퍼시픽재단 이사, 김영연 연구자, 김준영 연구자, 민은경 이사, 서경배 이사장, 이석재 이사가 '장원(粧源) 인문학자' 연구비 증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다. [아모레퍼시픽재단 제공]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재단 이사장은 올해 장원 인문학자 4기로 선정된 김영연(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김준영(일리노이 주립대 시카고 캠퍼스 철학 박사) 연구자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두 연구자에게 4년간 월 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 2월 장원 인문학자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인문학 분야 석학들로 구성된 기획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2명의 연구자를 선정했다.
장원 인문학자 지원 사업은 올해로 4기째다. 1~3기 연구자 중 3명은 대학에 임용됐다.
아모레퍼시픽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자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순수 기초 학문 분야의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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