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surprise of many, K-pop group BTS has managed to become one of the biggest musical acts in the world without making an English-language song, instead sticking toKorean and Japanese" (2019. 3. 28 TIME)
▲ BTS가 영어 가사 노래를 부르지 않는 이유를 소개한 타임(TIME) 기사 [타임 온라인판 캡처]
방탄소년단(BTS)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정상급 '보이 밴드'다. 이들과 관련해 외신이 심심하면 한 번씩 제기하는 의문이 있다. 왜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부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지금까지 BTS가 발표한 노래 가운데 유튜브 조회수 4억건이 넘는 노래만 7곡에 달한다. 'DNA'가 6억뷰, '불타오르네'가 5억뷰를 넘겼고, '쩔어', '페이크 러브', '마이크 드롭'(리믹스), '피 땀 눈물', '아이돌'이 4억뷰를 돌파했다. 이 노래들의 가사는 한국어로 이루어져 있다.
영미권 음악 전문가들 가운데에는 BTS가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부를 경우 음반 판매량이나 다운로드 건수가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에도 한국어로 된 가사로 된 노래를 부르겠다는 BTS의 소신과 철학은 확실해 보인다. BTS를 대표해 외신과 인터뷰를 한 RM은 시사주간지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