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 인재 발탁…세대교체 인사 지속
한화솔루션과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시스템, (주)한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4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980년대생을 포함, 53명을 새롭게 임원으로 등용했다. 승진일자는 11월 1일이다.
계열사별 임원 승진자 수는 한화솔루션 25명, 한화에너지 3명, 한화임팩트 1명, 한화토탈에너지스 7명, 한화파워시스템 2명, 한화시스템 7명, (주)한화 8명이다.
미래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인재 발탁이 인사의 주요 테마다.
![]() |
| ▲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한화 CI [한화그룹 제공] |
김동관 부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한화솔루션의 세대교체가 두드러진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1980년대생 4명을 포함해 25명을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올해 한화솔루션 인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사업 등 전략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기술 인력 중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 현지 인력 발탁이 특징이다.
유럽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큐에너지프랑스의 프란시스코 바렐라가 글로벌 임원으로 승진했다.
케미칼 부문 류현철 프로(41), 큐셀 부문 김지현 프로(43), 김규철 프로(43), 전략 부문 박수경 프로(43) 등 80년대생을 임원으로 발탁하며 세대 교체도 추진한다.
한화시스템은 회사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기존 사업 확대와 △미래 사업 발굴 차원에서 7명의 임원을 승진시켰다. "성과와 전문성이 검증된 인력을 등용하는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한화는 △각 사업 분야별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력으로 8명을 승진 발탁했다.
◇ 신규 임원 승진
◆한화솔루션
△구자호 △김경민 △김규철 △김근호 △김기홍 △김지현 △김진명 △노승준 △류현철 △박수경 △박희라 △송광영 △신정두 △유선필 △이관석 △이광진 △이신범 △임종수 △전영식 △전효진 △정성현 △진준희 △최종형 △프란시스코 바렐라(Francisco Varela) △한용수
◆한화에너지
△최영선 △신동욱 △임성빈
◆한화임팩트
△방정석
◆한화토탈에너지스
△김민수 △노성주 △배영규 △이진우 △전민성 △최권식 △허순규
◆한화파워시스템
△도기훈 △조성효
◆한화시스템
△김성철 △김용진 △류승우 △반 왕 △박매훈 △신상호 △장보섭
◆(주)한화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