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극 1위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비하인드 컷 공개

김현민 / 2019-08-05 16:41:10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열연 담긴 미공개 현장 사진 공개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의 미공개 스틸사진이 베일을 벗었다.

5일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전국 가구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고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로 올라선 해당 드라마의 주연 신세경, 차은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 5일 MBC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이 신세경, 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초록뱀미디어 제공]


신세경, 차은우가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지난주 방송된 9~12회에서는 구해령과 이림이 여사, 대군으로 만나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령은 광흥창 부조리에 대한 상소문으로 침울해진 자신을 위로해주는 이림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포옹과 첫 동침까지 함께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신세경이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고 차은우가 미소를 짓고 있다. 통행 금지 시간이 된 줄도 모르고 함께 미담 취재를 하던 두 사람은 순라군을 피하고자 초밀착 포옹을 했다.


구해령, 이림의 첫 동침 현장 비하인드 컷도 공개됐다. 병풍 너머에 이림이 있다는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구해령을 연기하는 신세경과 병풍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이림으로 분한 차은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구해령은 광흥창 부조리와 관련한 상소문 때문에 선배 사관들의 맹비난을 받고 눈물짓고 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다는 이림에게 직접 붓을 쥐어주며 글을 써달라고 하는 구해령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림은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 되어주소서'라는 시를 쓴 뒤 구해령에게 주기를 망설였다.

'신입사관 구해령' 관계자는 "구해령, 이림 '해림이들'의 활약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를 기록했다.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현장은 어느 때보다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 중이다. 이번 주 서로의 손을 잡고 점차 성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가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7일 밤 8시 55분에 13·14회를 방송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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