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자사의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 '에이치코어(H CORE)'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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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에 현대제철 '에이치코어' 제품 소개 예시. [현대제철 제공] |
현대제철은 지난해 에이치코어를 기존 내진용 강재에서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로 확장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현대제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에 힘을 쏟았다. 올해 들어서는 온라인 철강몰 '에이치코어 스토어'를 지난 7월 열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 내년에는 철강 이용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하기 위해 기술제공 서비스인 '에이치코어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건설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충남 당진 연수원에서 친환경·저탄소, 스마트 건설, 안전 등 분야의 제품개발 과제 착수 보고회를 열기도 했다.
회사는 에이치코어(제춤), 에이치코어 스토어(공급 플랫폼), 에이치코어 솔루(고객 기술이용 서비스)션 등 각 서비스를 통틀어 '에이치코어 비즈플랫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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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전시회에서 소개된 '에이치코어 비즈플랫폼'. [현대제철 제공] |
오프라인에서도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7회 철강·비철금속산업전(SMK 2023)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사옥에서 진행된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에도 참여했다. 연수원에서 '고객사 초청 포럼'을 개최하거나, 유관 학회에 참석하는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내년부터 에이치코어 홈페이지를 개편해 '기술지원(Tech Support)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사와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할 수 있도록해 고객과의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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