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작년 당기순익 1조5748억…'역대 최대'

황현욱 / 2024-02-22 16:14:27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1조2582억 원) 대비 25.2% 늘어난 1조5748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4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2787억 원을 기록하며 손해보험업계 1위를 차지했다.

메리츠화재 측은 기존 강점인 장기손익의 꾸준한 성장과 업계 최고수준의 자산운용 능력을 통해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업계 당기순이익 1위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 메리츠화재 사옥 전경. [메리츠화재 제공]

 

또한 지난 2020년 1분기 이후 16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탄탄한 이익 창출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2%, 23.6% 증가한 10조8617억 원, 2조1171억 원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메리츠화재의 호실적 지속은 업계의 출혈 영업 경쟁에 동참하지 않고 신계약의 질적 가치 향상을 위해 우량 계약 중심의 매출 성장에 집중한 결과"라고 전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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