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4일 월아산 정원박람회 예정지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맨발길 조성지 화단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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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이 맨발길 조성지 주변에 화단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와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녹지) 조성·관리를 위해 체결한 그린협약 활동의 일환으로, 월아산 숲속 맨발길 주변에 물철쭉 700본을 식재했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 등 행사지원 활동도 함께 펼쳤다.
진주시 관계자는 "화단조성 봉사활동에 애써 주신 공공기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원박람회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진주의 정원문화 체험과 아름다운 공원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월량화유, 달빛 밝은 신선의 정원에서 꽃과 함께 노닐다'라는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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