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7일 시청 청사 옆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이하 양산센터)에서 설립 10주년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 |
| ▲ 나동연 시장 등이 27일 생산기술연구원 양산센터에서 성과발표회를 갖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날 행사는 지난 2012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지역특화센터인 양산센터 개소 이후 지역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지원성과를 홍보하는 한편 양산지역 소재부품 산업의 미래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센터의 설립 시점으로 보면 12주년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2년간의 공백을 감안해 10주년 성과보고회로 압축했다는 게 양산시의 설명이다.
발표회에는 나동연 시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택수 부원장, 양산시의회 최선호 부의장, 양산상공회의소 박창현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기업지원 성과 전시실에는 그동안 양산센터와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통해 성장한 BMT, ARGES MARINE, KOWEL, 원진월드와이드, Ionflux, Giant Chemical의 대표 성과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양산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양산센터, 경남도와 함께 '소재부품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 ▲ 나동연 시장이 27일 생산기술연구원 양산센터에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양산시 제공] |
나동연 시장은 "양산시에는 100개 사 이상의 표면처리 기업과 다수의 소재부품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며 "표면처리 기술 특화센터인 생산기술연구원 양산센터와 함께 지역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