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으로서 꼼꼼하고 견고한 내부통제 구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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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발전 울산 본사 전경 [한국동서발전 제공] |
이날 동서발전은 울산 본사에서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내부통제위원회(위원장 권명호)를 갖고, 내부통제 4대 핵심가치와 4대 전략방향을 수립했다.
내부통제 4대 핵심가치는 효율성(Efficiency)·책임성(Accountability)·지속성(Consistency)·투명성(Transparency) 약자를 딴 'E-ACT'로 정해졌다. 이는 'EWP-행동을 취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경영 전반의 재무·비재무 위험을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4대 전략방향은 △성과·효율 중심 리스크관리 강화 △내부통제체계 확립 △지속가능한 내부통제 경영환경 구축 △고위험관리·시스템 기반 투명경영 등이다. 여기에다 고위험 통제리스크 중점관리 등 총 12개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전사에 확대키로 했다.
권명호 사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내실있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며 "적극적 내부통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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