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연인 서지승과 연애중'…"마흔 전에는 결혼하고파"

박주연 / 2018-11-20 16:07:18

 

▲ [이시언 인스타그램 캡처 ]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에서 해킹 마스터 임병민 역할로 열연한 이시언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진행된 '플레이어' 종영 인터뷰 현장에서 이시언은 이사에 대해 "다 대출이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오히려 걱정이 크다. 정말 꿈이라고 생각한 일이 다음 달로 다가 오지 않았나. 정말 행복한 일인데 부가적인 일들이 많이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이시언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주택 청약에 당첨, 올해 12월 입주를 앞두고 이쓴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어 "워낙 작은 집에 있다가 내 기준에는 너무  큰 집에 가게 되니 내가 잘 살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무서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배우 서지승과 지난 2017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2월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결혼 질문에는 "결혼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할 때 되면 하지 않을까. 돈이 있어야 결혼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 앞서 '2~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인터뷰에 대해 "아직도 유효한데 사람 일은 모르는 것 아니겠나. 늦어도 마흔 전에는 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했다. 

또한 이시언은 지난 11일 종영한 '플레이어'에서 해킹 마스터 임병민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동안 이시언은 천재적인 두뇌로 사건해결의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하여 또다른 연기의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으며 드라마에서귀여운 허세와 현장에만 나가면 심약해지는 허당미로 폭소까지 안겼다. 이시언은 극중 심약한 천재 해커, 귀여운 허세남, 츤데레 현실 오빠, 반전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9년 드라마 '친구'로 데뷔한 이시언은 tvN '응답하라1997'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리멤버' '상어' '투깝스' '라이브' 등 안방극장에서 다작 활동을 이어왔다. 또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세 얼간이' 캐릭터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받고있다. 

 

이시언은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현하여 혼자남의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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