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장원영 "아이즈원 맏언니와 9세 차이"

김현민 / 2019-04-11 16:19:46
11일 방송서 아이즈원 장원영·김민주 스페셜 MC

'해피투게더4'에서 아이즈원 장원영이 멤버 간 세대 차이를 언급한다.

▲ 1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아이즈원의 장원영과 김민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KBS2 제공]


1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비주얼 꽃보다~ 할배'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 이순재, 신구, 채수빈, 김성은이 출연하고 아이즈원 장원영과 김민주가 스페셜 MC를 맡아 토크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원영은 "맏언니인 권은비가 스물다섯 살, 난 열여섯 살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언니들과 만화 얘기를 하다 보면 세대 차이가 확 난다"고 말했다.

 

'언니 라인'은 '검정 고무신'과 '세일러문'을, '동생 라인'은 '꿈빛 파티시엘'을 보고 자란 세대라는 전언이다. MC들과 게스트들은 각자 보고 자랐던 만화 이름을 대며 주제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순재는 "난 일제 때 손오공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원영과 김민주는 맏언니 권은비와의 세대 차이를 느꼈던 일화를 전했다. 두 사람은 "권은비가 TMI(Too Much Information)를 몰랐다"고 밝힌 뒤 "언니가 'ATM기냐'고 조용히 물어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채수빈은 함께 연극을 하고 있는 이순재와 신구에게서 전혀 세대차이를 못 느꼈다고 말했다.


장원영, 김민주가 밝힌 멤버 간 세대 차이 얘기가 담긴 '해피투게더4'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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