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설연휴 앞두고 민생활력 제고에 총력전

최재호 기자 / 2025-01-19 16:33:29
"상반기 예산 5000억 신속집행…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경남 양산시가 정치적 혼란과 경제환경 악화 속에서 맞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 활력 분위기 조성에 팔을 걷고 나섰다.

 

▲ 나동연 시장이 17일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들과 함께 올해 첫 정기 티타임을 갖고 있다. [양산시 제공]

 

나동연 시장은 지난 17일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들을 소집한 가운데 올해 첫 정기 티타임을 갖고, 위축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산 신속 집행을 지시했다.

 

양산시는 공공재정이 민생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5000억 원 이상을 신속집행하고, 소비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단체·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민간의 참여 독려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현재의 위기도 극복될 것"이라며 "민생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한치의 공백도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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