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순천형 치유관광' 자원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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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안내 [순천시 제공] |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순천만 생태자원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보고·듣고·맛보고·느끼는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로,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관광객 1인당 최대 인센티브 2만 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의 관광상품 기획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업체는 여행 일정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관광과에 제출한 뒤 ,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은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도시다"며 "여행사들이 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맞춤형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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