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나노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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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청사 전경[밀양시 제공] |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핵심전략 중 하나로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 심화와 지역 소멸 우려에 대응하는 정책이다.
지자체, 교육청,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이 서로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의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범지역에 선정되면 특별교부금 30억 원에서 100억원에 이르는 재정 지원과 함께 각종 규제 특례를 지원받는다.
시는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지역 전략산업인 나노 분야의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체계 구축을 목표로 3년간 시범 운영한다.
밀양시의 나노 교육발전특구 모델안은 크게 △공공시설 활용 아이키움배움터 운영 확대 △공교육 경쟁력 제고 프로그램 운영 △나노분야 현장실무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러한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지역교육 혁신 및 지역인재 양성으로 공교육을 향상시키고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교육발전특구 선정으로 학령기 아동이 성장해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주까지 이어지는 밀양형 인재 양성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삼랑진읍자원봉사회, 밑반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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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진읍 자원봉사회가 28일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밀양시 삼랑진읍 자원봉사회(회장 김용자)는 28일 관내 복지 취약계층 50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른들을 위해 각종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김용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취약계층의 건강개선뿐만 아니라 정서 지원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귀옥 삼랑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시간부터 음식을 준비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자원봉사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랑진읍자원봉사회는 매월 저소득층 밑반찬 제공, 명절 차례상 전달, 제빵 나눔과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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