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27~28일 울산 본사서 소상공인 돕기 '플리마켓' 개최

최재호 기자 / 2024-06-27 16:19:50
3년째 판로확대 지원…생활소품-친환경먹거리 업체들 참여

한국석유공사는 27일 본사 2층에서 울산 중구청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플리마켓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8일에도 계속된다.

 

▲ 최문규(왼쪽 5번째) 석유공사 기획재무본부장과 노선숙 울산 중구청 미래전략국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플리마켓 동행'은 석유공사가 중구청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최초로 협약을 맺고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2년에 처음 단독으로 개최한 행사다.

 

2023년부터는 4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30개 업체가 참여해 울산 굿즈 등 특색있는 수공예품 및 생활소품과 친환경 먹거리 등을 판매했다. 석유공사는 물품 구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행사를 하는 등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애썼다.

  

▲ 노선숙 중구청 미래전략국장이 최문규 석유공사 기획재무본부장(부사장)에 호두과자를 건네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석유공사 관계자는 "공사 직원과 지역주민들이 만나 함께 소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협력으로 울산을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가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