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울산 북구에 출마할 야권 단일 후보로 진보당 윤종오 후보가 24일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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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윤종오 후보가 지난 22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고 있디. [윤종오 페이스북 캡처] |
울산시민정치회의는 이날 공지를 통해 "북구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 윤종오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윤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헌 의원은 23~24일 이틀에 걸쳐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진행했다.
진보당이 민주당과의 지역구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이긴 것은 부산 연제구의 노정현 후보에 이어 윤 후보가 두 번째다.
이로써 북구 선거구는 국민의힘 박대동(73) 후보와 진보당 윤종오(60) 후보, 무소속 박재묵(69) 후보간 3파전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 박대동 후보와 진보당 윤종오 후보는 각각 19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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