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중국 상하이 지능형 교통포럼서 부산항 홍보

최재호 기자 / 2024-11-07 16:11:29

부산항만공사(BPA)는 중국대표부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4회 지능형 교통포럼'에서 지속가능한 항만 운영을 위한 부산항 발전 방안과 성과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 BPA 중국대표부 황인중 대표가 포럼에서 부산항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이번 포럼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일환으로, 300여 명의 해외 교통·물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포럼에서 BPA는 친환경 정책, 자동화 터미널 및 물류 플랫폼 등 부산항의 운영성과 등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BPA 중국대표부 황인중 대표는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대형 행사에서 부산항을 직접 홍보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주요 화주사-선사-항만 관계자들에게 부산항의 혁신 성과를 알리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 수입박람회(CIIE·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는 2018년부터 상하이에서 매년 11월에 열리는 대규모 국제 박람회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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