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플라스틱 가림막 재활용…'순환 자원화' 앞장

하유진 기자 / 2023-09-25 16:13:48

아워홈은 코로나19 확산 기간 전국 식당에 설치했던 가림막을 회수해 순환 자원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 지난 22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린 '플라스틱 가림막 회수·재활용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 아워홈 안전경영총괄,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 사무국장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워홈 제공]

 

이를 위해 아워홈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수도권 서부 환경본부 및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와 함께 3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원활한 가림막 회수 및 재활용 체계를 구축·실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22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는 3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아워홈 안전경영총괄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 서부 환경본부장,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가림막 회수, 운반, 재활용 등 순환 자원화를 위한 전 과정을 함께 실행한다. 또 △가림막 분리배출 홍보 활동 △성과 분석 △정부 정책 홍보 등을 공동 진행한다.

플라스틱 가림막을 소각하거나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해 순환 자원화시키게 되면 △이산화탄소 및 폐기물 배출량 감축 △재생 원료 사용을 통한 생산 비용 절감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워홈은 수도권 주요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가림막 회수를 전국 점포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수된 플라스틱 가림막은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를 통해 방음벽, 가전제품 내외장재 등으로 재활용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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