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양산서 정책협의회 열어…'동부권 민생 챙기기' 집중

박동욱 기자 / 2025-12-06 16:21:12
경남도당, 도내 시·군 순회 '민생100도' 현장행보 돌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강민국)은 5일 양산시청에서 '민생 100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강민국 도당위원장과 나동연 시장 등이 정책협의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

 

정책협의회에 앞서 강민국 도당 위원장 등은 양산 남부시장을 방문해 상인회·번영회와 간담회를 갖고, 공실 상가 등 시장 환경을 점검했다.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상권 약화로 인해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노후 아케이드 구조물 전면 개·보수 등 다양한 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강민국 도당위원장은 "상인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당 차원에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정치권과 행정이 함께 시장 상품 유통의 다각화와 시장 환경 개선 등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열린 정책협의회에서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속 개통 황산공원 진입여건 개선 사업 남물금&사송 하이패스 IC 설치 추진 등 지역 현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강 위원장은 "민생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가까이에서 현안을 듣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남이 국민의힘의 최후의 보루이자 개혁과 혁신의 출발점이며, 그 개혁과 혁신의 무거운 걸음을 양산뿐만 아니라 경남 전 시·군에서 내디딜 것"이라며 "민생과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개혁과 혁신의 경남에서부터 다시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날 양산시를 시작으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민생100도'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나동연 시장이 5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정책협의회에서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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