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과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 조근제 군수가 한윤규 대한파카라이징 상무이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조근제 군수, 대한파카라이징 한윤규 상무이사를 비롯해 8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파카라이징은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여 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82년에 설립된 대한파카라이징은 일본 모기업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윤규 상무이사는 "금속표면처리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함안일반산단에 임가공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안군, 원예 분야 사업대상자 선정
![]() |
| ▲ 함안군 식품산업정책심의회가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원예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해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등 39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총 83억6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14개 사업에 16억3500만 원 △수박 및 노지채소 경쟁력 강화 9개 사업에 7억4800만 원 △과수 경쟁력 강화 9개 사업에 56억3000만 원 △농산물 유통 지원 7개 사업에 3억4700만 원 등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