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탐폰 제조사업장 최초 '의약외품 GMP' 획득

하유진 기자 / 2024-03-26 17:04:16

유한킴벌리는 자사의 대전공장이 여성용품 탐폰 제조사업장 최초로 의약외품 GMP(제조·품질관리기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이 의약외품 GMP를 획득했다. [유한킴벌리 제공]

 

의약외품 GMP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인정하는 품질관리 기준이다. 이 공장은 여성용품 탐폰 제조사업장 가운데 처음으로 기준을 충족했다.

유한킴벌리는 의약외품 GMP 요건을 맞추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제조시설·품질·위생·인력 등 전 부문에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성용품 전 제품군에 대한 품질 보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 만큼, 소비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보편적 월경권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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