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올림픽기념관 수영장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거쳐 3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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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회원구 올림픽기념관 수영장 모습 [창원시 제공] |
창원시는 14억6000만 원을 들여 약 4개월 동안 올림픽기념관 수영장의 노후 구조물을 보수, 이용객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수영장 상부 구조체 보수‧보강 △수영장 천장 급‧배기 공조 신설 △수영장 순환 펌프 교체 △남·녀샤워장(탈의실) 리모델링 등이다.
박성옥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과 약속한 개장 시기를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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