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동현 "시나몬물, 다이어트에 좋아"

김현민 / 2019-02-28 16:21:48
"1일 1식 등 굶는 다이어트 좋지 않아"
"사탕·초콜릿 조금씩 자주 먹는 것 좋아"

'라디오스타'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다이어트 비결로 시나몬물을 언급했다.

 

▲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동현이 다이어트 비법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심형탁, 윤민수, 김동현, B1A4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현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 그는 "1일 1식, 굶는 다이어트가 (좋지 않다)"며 "기초대사량을 쓰지 않으면 몸이 절전모드를 써서 영양분을 내장지방으로 쌓는다. 몸 안에 있는 지방은 진짜 안 빠진다. 겉으로는 팔, 다리가 얇아지는 것 같지만 내장지방이 계속 쌓인다"고 설명했다.

 

MC 김국진은 "사탕과 초콜릿 다이어트가 최고라면서"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동현은 "밥이 분해되면 글리코겐, 당분이 된다"며 "사탕이나 초콜릿을 조금씩 자주 먹으면 몸이 밥으로 착각한다. 계속 대사가 돼서 살이 찌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동현은 운동선수들이 이용하는 다이어트 '꿀팁'을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식욕을 조절하기 위해서 먹는 게 시나몬물이다. 시나몬 가루 탄 물을 마시면 달기도 하고 맛있는 걸 먹은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심형탁이 "운동을 병행해야 좋은 거냐"고 묻자 김동현은 "병행하면 좋고 안 해도 괜찮고 저희 체육관 오면 더 좋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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