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30일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 하반기 사용 승인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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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브랜드 관리위원회 위원들이 30일 업체 승인 심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하반기 사용 심의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신규신청 6개 소 12개 품목, 연장신청 12개소 28개 품목에 대해 이뤄졌다. 총 18개 업체 중에 한 곳은 주원료가 창원산 30%를 충족하지 못해 제외됐다.
주요 신청 품목은 김치류·단감고추장·피조개·홍합 등 농산물·수산물·가공품으로, 통합브랜드 관리위원회(위원장 장금용 제1부시장)은 항목별 사용 승인 적정성 등을 심사했다.
통합브랜드 관리위원회 위원은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등 각 기관의 대표와 실무자로 구성돼 있다.
이날 심의 결과에 따라, 현재 '창에그린'에는 총 44개 소 66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이들 제품은 '창에그린'이란 브랜드 이름을 내걸고, 전국 도매시장·대형마트·로컬푸드직매장·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출시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브랜드 개편 2년차로 다양성, 품질, 안전성 등을 강화해 안정적 정착에 노력해 왔다"며 "지역 소비에서 전국 소비로 확대하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도 영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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