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일정 2개 취소하고 선택" 김윤진 복귀작, 뭐길래?

박주연 / 2018-10-05 15:56:37

▲ 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는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SBS 제공]

 

배우 김윤진이 19년만에 한국 드라마로 복귀하는 가운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는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최광제, 성지루, 황석정, 신우 등이 참석했다.

김윤진은 극 중 무지개 마을에 살고 있는 추리 소설가 미스 마 역을 맡았다. 미스 마는 자신처럼 누명을 쓰고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범인을 찾는 인물이다.

김윤진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대본을 받았을 때 재미있었다. 시놉시스를 보고 원작도 좋지만, 박진우 작가가 해석한 대본 자체가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미국 일정 2개를 취소하고 이 드라마를 선택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일 오후 9시 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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