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이정재X신민아, 묘한 대립 장면 공개

김현민 / 2019-06-06 16:11:58
원로의원 보좌관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마주선 두 사람

'보좌관'에서 이정재와 신민아가 대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 6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 제작진이 이정재와 신민아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앤뉴 제공]


6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 제작진은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과 국회의원 강선영(신민아 분)의 날선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각자 다른 표정과 시선으로 마주보고 있다. 장태준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강선영을 바라보고 있고 강선영은 장태준의 어깨 너머 먼곳을 응시하고 있다.

강선영은 당내 원로의원 조갑영(김홍파 분)에 의해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다. 그의 라이벌인 송희섭(김갑수 분)을 보좌하는 장태준과 묘한 대척점에 있다.


더 높은 곳을 향한 야망을 가진 장태준과 당내 입지를 굳혀야 지역구 공천을 받을 수 있는 강선영은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드러나는 정치적 신념의 차이를 보인다.

관계자는 "극 중 두 사람이 묘한 대립을 하고 있는 이유와 그 안에 숨겨있는 이야기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정재와 신민아 두 배우가 현장과 극을 이끌며 최고의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며 "두 사람의 복잡 미묘한 관계와 흥미롭고 리얼한 여의도의 스토리로 가득 찬 '보좌관'의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과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PD와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제작에 참여했다. 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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