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X유선 '어린 의뢰인' 티저 포스터 3종 공개

김현민 / 2019-03-27 16:05:01
이동휘, 감성 폭발 변호사로 열연
유선, 수상한 엄마 역할로 연기 변신

5월 개봉하는 영화 '어린 의뢰인' 티저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 영화 '어린 의뢰인'의 티저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5월 개봉을 확정한 '어린 의뢰인'이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변신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 3종을 27일 공개했다.

 

'어린 의뢰인'은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세 친동생을 죽였다고 고백한 10세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영화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3종은 앞으로 밝혀질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극 중 진실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엽으로 열연을 펼친 이동휘는 그동안 선보인 코믹한 캐릭터와 다른 강렬한 감성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1600만 관객을 모은 '극한직업'에서 특수부대 출신 형사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포스터 속 '열살 소녀의 어긋난 자백.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는 문구와 이동휘의 고군분투하는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은 그가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 영화 '어린 의뢰인'의 티저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선은 사건의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엄마 지숙 역을 맡았다. 그는 지난 23일에 첫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딸바보' 워킹맘으로 출연 중이다. '어린 의뢰인'에서는 드라마 속 모습과 다른 수상한 엄마로 변신했다.

 

▲ 영화 '어린 의뢰인'의 티저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포스터의 '난 잘못이 없습니다. 유일한 엄마니까요'라는 궁금증을 더하는 문구와 함께 서늘한 표정과 눈빛의 사진은 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하나 밖에 없는 내 동생을 죽였습니다'란 충격적인 문구와 마스크를 쓴 채 불안한 눈빛으로 호송차 안에 앉아 있는 소녀 다빈(최명빈 분)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도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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