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수상한 엄마 역할로 연기 변신
5월 개봉하는 영화 '어린 의뢰인' 티저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5월 개봉을 확정한 '어린 의뢰인'이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변신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 3종을 27일 공개했다.
'어린 의뢰인'은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세 친동생을 죽였다고 고백한 10세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영화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3종은 앞으로 밝혀질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극 중 진실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엽으로 열연을 펼친 이동휘는 그동안 선보인 코믹한 캐릭터와 다른 강렬한 감성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1600만 관객을 모은 '극한직업'에서 특수부대 출신 형사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포스터 속 '열살 소녀의 어긋난 자백.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는 문구와 이동휘의 고군분투하는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은 그가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유선은 사건의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엄마 지숙 역을 맡았다. 그는 지난 23일에 첫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딸바보' 워킹맘으로 출연 중이다. '어린 의뢰인'에서는 드라마 속 모습과 다른 수상한 엄마로 변신했다.

포스터의 '난 잘못이 없습니다. 유일한 엄마니까요'라는 궁금증을 더하는 문구와 함께 서늘한 표정과 눈빛의 사진은 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하나 밖에 없는 내 동생을 죽였습니다'란 충격적인 문구와 마스크를 쓴 채 불안한 눈빛으로 호송차 안에 앉아 있는 소녀 다빈(최명빈 분)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도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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