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경남 청년에 항만 산업체 취업 지원

최재호 기자 / 2024-12-26 16:00:28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경남지역 청년들의 부산항 연관 산업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청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

 

BPA는 2025년 1월 31일까지 이 사업에 참가할 연관 사업체의 신청을 우선 접수한 뒤, 업체들의 채용 희망 규모에 따라 지역 청년들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취업 지원 대상은 18~34세 지역 청년 중 △보호종료 예정 청소년 자립준비 청년 북한이탈 청년 다문화가족 2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다.


BPA는 취업희망 청년들을 대상으로 업종별 자격증 취득,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스피치 등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청년과 부산항 연관 산업체에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는 등 취업을 적극 알선 할 방침이다. 이 사업을 통해 취업 매칭이 이뤄진 청년과 산업체에는 고용장려금과 취업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BPA 관계자는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주관하는 제7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에 응모해 당선된 이 사업이 사회적 약자계층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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